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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렌트카 필수 세팅 – 한국 여행자를 위한 구글지도 내비게이션 설정법

ArchEneer 2025. 11.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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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렌트카를 자주 쓴다면, 구글 지도부터 정리하자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자주 나가는 경우,
지도는 기본적으로 구글 지도(Google Maps) 를 사용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 해외를 나가면 되도록 현지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직접 운전해서 다니려 한다.
물론 대중교통도 좋다. 하지만 지도에서 미리 찍어둔 그 곳,
내가 갈 수 있고, 내 가족을 함께 데려가고 싶은 그 곳을
시간 제약 없이 다녀볼 수 있다는 점에서, 렌트카를 선택하게 된다.

렌트카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결국 우리는
구글 지도의 경로 탐색(내비게이션) 에 거의 모든 동선을 맡기게 된다.

여기서 기본 설정만 조금 바꾸면

  • 현지 도로를 더 가까이 볼 수 있고
  • 톨게이트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간단하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 설정 방법을 정리해 본다.

 

 

1. 구글 지도 앱 실행/ 오른쪽 위 프로필 아이콘 터치

  • 스마트폰에서 Google 지도 앱을 연다.
  • 지도 화면 오른쪽 위, 동그란 프로필 사진 아이콘을 누른다. (캡처 화면에 노란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

2. [설정] 메뉴 선택

3. [내비게이션] 메뉴로 이동

4. 경로 옵션 – 유료 도로, 고속도로, 페리 설정

해외에서 렌트카를 쓸 때, 돈과 시간을 같이 잡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여기다.

4-1. 유료 도로 제외 (톨게이트 피하기)

  • 스위치 ON
    • 톨게이트가 있는 유료 고속도로/유료 도로를 가능한 한 피해서 길을 안내한다.
    • 일본처럼 고속도로 요금이 비싼 나라에서는 톨비를 꽤 줄일 수 있다.
  • 스위치 OFF
    • 가장 빠른 길을 우선으로 안내한다.
    • 톨비는 더 나가지만, 이동 시간이 짧아진다.

필자의 기준

  • “시간보다 비용 아끼는 게 중요하다” → 유료 도로 제외 ON
  • “아이와 가족이 있어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싶다” → 유료 도로 제외 OFF

여행 스타일에 따라 출국 전에 한 번 정해 두면 편하다.


4-2. 고속도로 제외

  • 스위치 ON
    • 고속도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국도·시내도로 위주로 돌아가는 경로가 나올 수 있다.
  • 스위치 OFF (추천 기본값)
    • 고속도로를 포함한 일반적인 최적 경로를 사용한다.

해외에서 장거리 이동이 많은 경우,
“유료 도로 제외” 만 조절하고, “고속도로 제외”는 꺼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개를 동시에 켜면, 너무 돌아가는 코스가 잡히기도 한다.


4-3. 페리 제외

  • 섬 지역이나, 바다·호수를 가로지르는 페리가 있을 때 의미가 있다.
  • 페리는 타고 싶지 않고, 무조건 육로만 쓰고 싶다면 스위치를 ON으로 두면 된다.
  • 도시 위주 여행이라면, 그냥 기본값(OFF)으로 둬도 큰 차이는 없다.

5. 연비 최적 경로 우선 적용

내비게이션 화면 아래쪽에 「연비 최적 경로 우선 적용」 이라는 옵션이 있다.

  • ON으로 설정하면,
    • 도착 시간이 비슷한 여러 경로 중에서
    • 정체가 덜하고, 급가속·급감속이 적은 길을 우선 추천해 준다.
  • 렌트카로 장거리를 주행하는 여행에서는
    • 기름값, 졸음운전, 피로도까지 조금씩 줄여 주는 셈이다.

필자의 경우, 항상 ON으로 두고 사용한다.


6. 추가로 해두면 좋은 설정들

6-1. 위성 보기로 지도 시작하기

  • 위성 사진으로 시작하면 주변 지형을 파악하기는 좋지만
    •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고
    • 화면이 복잡해 보일 수 있다.
  • 로밍 데이터가 넉넉하지 않다면,
    기본 지도 모드를 쓰다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위성 보기를 켜는 것을 추천한다.

6-2.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 여행 전에,
    • 숙소 주변 도시, 공항, 장거리 이동 구간
    • 미리 오프라인 지도로 저장해 두면
      통신이 끊겨도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특히 산간 지역, 시골,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는
    예상보다 통신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 지도는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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