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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해외 생활(태국)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가다

ARCHENEER 2022. 5. 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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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하면 생각나는 것은?
1.푸른 바다
2.뜨거운 태양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밤의 워킹스트리트가 아니라, 낮의 모습을 공유해본다.


워킹스트리트 앞에 주차하고. 앞 해변을 잠시 거닐어 본다.

낮의 모습은 밤과는 정말 다르다.

많은 가게들이 공사중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방콕시내가 아닌 이상
많은 전선들이 위태롭게 보인다.

워킹스트리트 골목도 들어가 본다.
밤에는 위험해서 못가본 작은 골목길

워킹 스트리트가 바닥에 새겨진 것은 첨 봤음

아고고

세탁기 이용료는 40바트임

회장실도 돈 내고 이용해야 한다는



예전의 활기찬 태국이 빨리왔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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