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숨은 여행지-Bang Phra Public Park(방쁘라 시민 공원)

태국생활 꽉 채운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태국을 조금을 안다고 할 수있다는 말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편히 연락하면서 술 한잔 마실 수있는 태국 친구가 있기에, 조금은 태국사람들의 생각도 알수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태국생활 하면서 잠시 편히 쉴 수있는 곳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많은 곳을 운전을 해서 다녔습니다.
그러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았습니다.

아. 태국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짧은 기간이나 긴 기간이나, 렌트카 추천합니다.  운전기사나 대중교통이용도 재미가 있지만, 내가 가고픈곳을 언제든 갈수있으니깐요.
태국에서 운전하면서 느리게 가고, 빵빵 거림은 거의 못 들어 봤네요.
오토바이랑 무단횡단하는 사람만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Bang Phra Public Park(방쁘라 시민 공원)

방콕과 파타야 사이에 있습니다. 방콕에서 1시간 거리. 파타야에서도 1 시간 거리입니다.

태국생활 하면서 들른  곳은 구글지도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쉬면서 노래도 듣고, 책 한권 읽을 수 있는 곳. 파타야나 라용쪽 바닷가는 너무 시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가끔은 조용히 쉬고싶은 장소.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어부아저씨께 물어보고 찍은 영상입니다.
오늘을 즐기는 태국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