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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장보기-3 (터미널 21)

ARCHENEER 2020. 5.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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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의 BIG C마트 장보기를 마치고, 거의 옆에 있는 터미널 21로 갔습니다.

 

많은 사진에서 보셨겠지만, 보라색 큰 비행기가 출입구에 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주차장 쪽이랑 반대라..

 

 

거의 텅빈 터미널 21내부 

1. 터미널 21 

주차 완료

태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주차장에 1/2 층이 있습니다.

중간층 개념이라, 되도록이면 정수층, 즉, 1,2,3층에 주차하시는 게 차 찾기도 쉽습니다.

출입구.

오른쪽으로 한 명씩 출입 가능합니다.

BIG C와는 달리, 나름 고급진 곳이라, 꼼꼼히 더 확인합니다.

태국은 거의 대부분 "라인"을 사용합니다. (한국의 카톡이지요)

출입 시, 발열 재고, 바코드를 찍어 출입 시간 체크합니다.

정말 이 큰 터미널 21도 사람이 없습니다.

중국폰들이 많아서 한 번찍어봅니다.

충전기 사는 목적을 달성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핸드폰과 같이 태국에서 생산 안 되는 기기들은 한국이 훨씬 쌉니다.

TV 같은 경우는 한국산 제품이 한국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하진 않았지만, 주변 한국사람들이 구입하는 가격이나, 실제 가격을 봤을 땐,

확실히 저렴했습니다.

숙소로 고고...


이번 주도 정말 수고한 나 자신에게 주는 한국 식탁.. 여기서 요리사 다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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