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공부쟁이

PLANT 설계 업무를 진행하면서, 요즘 한 참 핫 한 MODULE DESIGN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한참 MODULE STRUCTURE 를 배우고 있는 중이라,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의 정확한 정보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ODULE PROJECT를 진행하면서, PROPOSAL 당시 부터, 용어가 힘들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EXXON MOBIL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EXXON MOBIL에 적용된 MODULE NAME 정의 입니다. 타 프로젝트에 적용된 MODULE UNIT별 NAME 역시 하기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YPE MODULE TYPE DESCRIPTION BLP Battery Limit Valve Platf..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 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외교부 기준,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공지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 중, 태국 관련 사항 공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뉴스에서 나오는 유가 하락. 몇만배럴 감축했다. 증가했다.라고 하는데. "배럴"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위키백과 배럴(barrel, 문화어: 바렐)은 야드파운드법에 있어서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어원은 '나무통'이며, '나무통'의 양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호는 bbl (석유용 배럴에 한함)이 쓰인다. 원유나 각종의 석유 제품의 계량은 배럴로 행해진다. 그 외에도 용도에 따라, 또 국가 별로 여러 '배럴'의 정의가 있다. 일반적으로 1배럴은 158.987리터를 말한다.

실검내용에 떠 있는 "코로나 옮기는 흡혈박쥐" , 유입동물로 지정되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유입동물이 머지? 유입주의 생물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로, 2019년 10월 31일 나일농어, 초록블루길 등 200종이 지정 고시됐다. 국내에 유입되면 생태계 등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을 일컫는다. 정부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19년 10월 17일 시행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유입주의 생물을 지정, 2019년 10월 31일 고시했다. 2019년 10월 31일 고시된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기존 위해우려종으로 지정 관리해 오던 생물(153종, 1속)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악성 침입외래종을 비롯해 해외 피해 유발 사례가 ..

2020년 04월 13일 아침 8시 30분 현재 실시간 뉴스입니다. 1위: 현수막000 - 아직도 이런 막말을 하는 후보가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선거를 정책으로 해야지, 좌우 양분시키고, 흑백논리만 앞세우는 후보.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위 오늘부터 90개국 무비자 입국제한 오늘부터 상호주의에 따라, 무비자 입국제한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내, 외국이 상관없이 비자신청을 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불편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빨리 나아져야 할텐데.. 10 백원우 통합당 막말에는 여야가 따로 없나 봅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만 꼭 국민들 찾아와서 납작엎드려 표 구걸하는 이들.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01:19 I also figured out that if you really want something badly enough, you can do anything for 30 days. Have you ever wanted to write a novel? Every November, tens of thousands of people try to write their own 50,000-word novel, from scratch, in 30 days. It turns out, all you have to do is write 1,667 words a day for a month. So I did. By the way, the secret is not to go to sleep until you've ..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정말 급하게 스페인 파견이 결정되었습니다. 분명 저 같이 스페인이 아닐지라도, 급작스럽게 파견이나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솔직히, 해외 출장 같은 경우는 딱 2번 태국 출장을 혼자 가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출장이나, 파견으로는 쉽지 않는 지역, 어찌보면 큰 행운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개인이 여행을 가기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만만치 않는 지역이니까요. 회사에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나, 혼자 시작하는 파견 생활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에 대한 부담이 컷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은 기본,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보다 첫 유럽출장인데...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국제 미아가 되는건 아닌가..등등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겁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