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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공부쟁이
저금리 시대..제로금리 시대의 시작 본문
저금리의 시대를 넘어.. 제로금리의 시대가 도래한 듯합니다.
제로 금리와 이에 대한 읽은 만한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1. 제로 금리
- 단기금리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드는 정책
단기금리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드는 정책.
명목이자율이 0%가 아니라 실질이자율이 0%에 가깝다는 의미
[이점]
초저금리는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소비촉진을 통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줄여준다는 이점
[단점]
반면에 노년층 등 이자소득자들의 장래가 불안해짐에 따라
중 · 장년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될 수 있고
부동산 투기, 주택 가격 폭등 등 자산버블이 우려되며, 근로의욕을 저하
시중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계속 증가하며 처음으로
1,100조 원을 넘어섰다.
31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 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의 규모는 지난 3월 말 현재 1,106조 3, 3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1,010조 7,030억 원)
1,000조 원을 넘어선 뒤 3월까지 5개월 연속 매달 증가하고 있다.
금리 인하와 함께 부동자금의 증가 속도 역시 빨라져 지난해 11월(32조 7,000억 원 증가)과
12월(34조 8,000억 원
부동자금이 한 달 사이 40조 원을 넘은 것은 통계 집계 이래 최초다.
한은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하고
국·공채를 대거 매입하며 유동성 공급을 늘린 바 있어
부동자금은 4·5월에도 증가세를 지속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예금보다 수익률 높은 상품… 전단채·ELS·ELF·저축보험 등
일단 전문가들은 초저금리 시대에 수익률이 예금 금리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상품들을 소개했다.
신한 PWM 태평로센터 오경석 팀장은 "전자단기사채(전단채·만기 1년 내 단기자금 조달 목적으로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가운데 은행이 매입 약정을 통해 신용을 보강해준 전단채의 현재 금리가 정기예금 금리보다 0.4% 포인트 정도 높다"라고 전했다.
특히 증권사가 매입을 확약한 전단채의 경우 예금금리와 차이가 약 0.9% 포인트, 연 약 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팀장은 "좀 더 안전 성향의 투자자는 최근 금융지주들이 내놓은 신종자본증권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연 3% 정도의 금리가 기대되고, 3개월에 한 번씩 이자가 나오기 때문에 노후자금이 달마다 필요한 고 연령자들에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ELS(주가연계 증권)·ELF(주가연계 펀드)도 투자 대안으로 자주 언급됐다.
국민은행 WM스타 자문단 양재 PB센터 정성진 팀장은 "여유 자금이 있다면 ELS나 ELF 투자가 가능하다"며 "기초자산(주가지수 등)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위험도는 좀 낮아지고 기대 수익률이 높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오 팀장도 "최근 출시된 ELS의 경우 구조 자체가 괜찮다. ELS는 기초자산으로 종합주가지수를 잡는데, 아무리 증시가 회복했다지만 코로나 이전보다는 15% 정도 낮은 상태라 기초자산의 기준가 자체가 낮다"며 "최근 초기 6개월에 -20% 이상 떨어지지만 않으면 5%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다만 ELS·ELF의 경우 주식 시황에 따라 원금 손실의 가능성도 있는 만큼, 경험이 있고 고위험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 적합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농협 WM사업부 서주원 전문역은 저축보험을 권했다. 그는 "저금리 상황에서 아직 저축보험의 이자율은 2%대"라며 "더구나 저축보험 가운데 3년, 5년 내 최저 1%의 금리를 보장해주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하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현시점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3003320000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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