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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공부쟁이
오늘은 태국 최대라고 하는 시암 파라곤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시내에 위치한 시암파라곤 뚝뚝이와 저 멀리 보이는 벤츠. 한국도 빈부차가 심하지만, 태국은 정말 심합니다. 왕족패밀리와 상류층. 그리고 하층민. 차는 3층에 주차. 항상 주차구역은 찍어두는 습관이 있는 필자 이 카트카 사고싶다. 한국서는 보기힘든 화웨이 폰 이것이 삼성폴더폰 짝뚱인가ㅎ 중꿔 스럽다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투다리 매장ㅎ 밥은 샤보텐가서 돈까스. 다른 샤보텐 매장보다 정말 맛 없었다는 서점에도 들러보고. 한글이 적혀있는 책 발견, 내용은 죄다 태국어임. 여느 한국 백화점 같다. 본촌은 태국와서 처음보는 브랜드. 1층서 진정한 한류 패션을 보았다. 뉴스에서 예비군복 해외 유통이 나오더만. 실제보니 이상했음. 한글명찰 그대로. 군부대..
태국 파타야하면 생각나는 것은? 1.푸른 바다 2.뜨거운 태양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밤의 워킹스트리트가 아니라, 낮의 모습을 공유해본다. 워킹스트리트 앞에 주차하고. 앞 해변을 잠시 거닐어 본다. 낮의 모습은 밤과는 정말 다르다. 많은 가게들이 공사중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방콕시내가 아닌 이상 많은 전선들이 위태롭게 보인다. 워킹스트리트 골목도 들어가 본다. 밤에는 위험해서 못가본 작은 골목길 워킹 스트리트가 바닥에 새겨진 것은 첨 봤음 아고고 세탁기 이용료는 40바트임 회장실도 돈 내고 이용해야 한다는 예전의 활기찬 태국이 빨리왔음 한다
시간날때 조용히 그냥 가고픈대로 운전한다. 그리고 마주친 태국의 일상 모습을 공유해 본다.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는 우기의 시작 냇가에서는 필자의 어릴적 시골에서 지낼때의 모습을 보는듯한 정겨운 풍경들 소도 한국소와는 다르다 오늘 저녁은 피자컴퍼니에서 사온 피자로
2년전에 다녀왔던 카오산 로드와 지금은 너무도 달랐다. 거리도 텅 비었고, 사람도 없고 옆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가는길. 역시나 스벅은 명소에는 꼭 있는 듯. 텅 빈 거리 간혹 만나는 사람들 그 많던 배낭객들은 없었다. 카오산 로드의 맥도날드..싸와디크랍.... 아쉬움을 뒤고 하고, 코끼리 바지만 2개 사고 집으로 다시 옴.
파타야 온천(ONSEN) 소개해 드립니다. 파타야가 아무리 더워도,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궈줘야 한주가 피로가 사라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매주 일요일 아침 개장 시간에 맞춰 온천을 갑니다. 파타야에 조금 오래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입장료는 온천만 기준으로 550바트입니다. 태국입금을 생각하면 비싼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식 때밀이는 750바트 아침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합니다. 아침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없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맨발도 카운터로 이동 신발키를 맞기면 됩니다. 지하 1층 탕으로 내려가기 전, 1층에 있는 식당 일요일 아침이나, 토요일 아침 10시 개장 시간에 맞춰 가면,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국 대사관 및 직접 THAILAND PASS 신청한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주태국 한국 대사관에서 배포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스타벅스 아시아 1호점 소개입니다. 방콕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로 주차 공간이 없어서, 길가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다른 차들도 길가에 주차해 두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방콕은 왕실 주변에는 관광한다고 주차하시면 큰일 납니다. 차 바퀴에 자물쇠를 채워서, 경찰서 가서 벌금내고, 다시 운전한 경험이 있어,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입구는 포근합니다. 다른 스타벅스가 대형 건물 내에 부속되어 있다면, 여긴 단독 건물 내 있고, 도로 주변에 있어, 입구에서 부터 안정감을 가집니다. 쏭크란이 다가옴(22년 04월 13일 수요일)이 다가옴에, 기념 굿즈도 있습니다. 스탠리와 합작해서 만든건데, 특이해서 찍었습니다. 별 활용도는 없어 보여서, 다른 굿즈를 샀어요. 블랙핑크가 역시.... 블랭핑크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