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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공부쟁이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암파와 수상 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를 렌트한다면 1) 방콕 -> 매끌렁 기찻길 시장 (TRAIN MARKET) -> 암파와 수상시장 으로 계획을 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https://daejipo2837.tistory.com/634?category=845846 매끌렁시장(태국 방콕 기찻길 시장)Mae Klong market 기찻길 시장으로 방송에 나왔던 매끌렁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기차 지나는걸 보고싶은 분은 기차시간표를 보고 가세요. 저는 사람들도 너무 많 daejipo2837.tistory.com 주차는 바닷가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바닷가 옆 공터..
태국!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라이, 치앙마이..후아힌 정도가 익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태국 생활 전에는, 방콕과 파타야 정도만 알았으니.. 태국 친구들에게 태국 사람으로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추천해 달라고 했고, 그 중 한 곳이 오늘 소개할 "카오야이 국립공원" 입니다. 단기 여행일 경우, 방콕이나, 해당 도시 중심으로만 여행을 할 것인데, 필자가 태국 여행 시 추천은, 운전만 할 수 있다면, 렌트를 하라는 것. 관광업체 미니밴 타고 다니시지 마시고, 내가 운전해서 어디든 다닐 수 있는 렌트를 하라는것. 태국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길이 안 좋다는 것, 오토바이만 조심하면 되는 정도도 천천히 안전 운전만 한다면, 1~2 정도 지나면 한국처..
해외 장기 체류자 (3개월 이상)의 경우, 국내 실손 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받았고, 이번에 다시 파견 업무 후 종료라, 신청 방법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것도 모르면, 돌려 받지 못합니다. 본인이 부지런해야, 내가 내고 있는, 해외 장기 체류하는 동안 국내에서 쓰지도 못하는 실비 납입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납부하고 있는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미리 알아보세요. 1.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 - 해외에 나갔다 왔다는, 그리고 3개월 이상 체류했다는 증명서 발급 받기 - 정부 24 에서 다운받기 1) "출입국에 관한 사실" 검색 2) 온라인으로 다운받기 - 동사무소에서 수령은 수수료 2000원이 듭니다. 2. 여권사본 준비 3. 보험사 제출
기찻길 시장으로 방송에 나왔던 매끌렁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기차 지나는걸 보고싶은 분은 기차시간표를 보고 가세요. 저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조금 편히 다니기 위해 기차가 지나간 후 갔습니다. 시장입구에서 차가 정말 막힙니다. 저는 아래 위치에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시장으로 걸어갔습니다. 아직은 마스크 잘 쓰고 다녀야죠. 시장물건 가격은 다른곳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건은 한번쭉 돌고 난 다음 사는걸 추천드려요
태국생활 꽉 채운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태국을 조금을 안다고 할 수있다는 말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편히 연락하면서 술 한잔 마실 수있는 태국 친구가 있기에, 조금은 태국사람들의 생각도 알수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태국생활 하면서 잠시 편히 쉴 수있는 곳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많은 곳을 운전을 해서 다녔습니다. 그러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았습니다. 아. 태국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짧은 기간이나 긴 기간이나, 렌트카 추천합니다. 운전기사나 대중교통이용도 재미가 있지만, 내가 가고픈곳을 언제든 갈수있으니깐요. 태국에서 운전하면서 느리게 가고, 빵빵 거림은 거의 못 들어 봤네요. 오토바이랑 무단횡단하는 사람만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Bang Phra Public P..
오늘은 방콕 왕실 소유였던, 룸피니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의 공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곳. 태국 생활이 오래되었지만, 생각만 하고 가지 않은 곳이라, 오늘은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태국 방콕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콕의 폐'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걸으며 여기 저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는 하나의 추억이자, 기록으로 남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나의 조각상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좋은 날씨였음에도,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서 태국에도 코로나 엔데믹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태국은 일본차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모든 차량 관련 규제도 일본 규제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요즘..
태국 파타야도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이 예전비해 엄청 줄었습니다. 태국 생활하면서 한식이 그리울때 코리안타운에 가서 한식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코로나 터지고. 한국가게들이 문닫은 자리에 중국식당들이 자리 잡아서,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야외오픈 마켓도 합니다 코리안타운이지만. 중국식당도 많다는 제가 자주가는 도리원식당. 터미널21앞에 있어요 마시지 샵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좋네요.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올해 말부터는 여기도 다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