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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국여행 (44)
아빠는 공부쟁이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태국생활 꽉 채운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태국을 조금을 안다고 할 수있다는 말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편히 연락하면서 술 한잔 마실 수있는 태국 친구가 있기에, 조금은 태국사람들의 생각도 알수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태국생활 하면서 잠시 편히 쉴 수있는 곳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많은 곳을 운전을 해서 다녔습니다. 그러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았습니다. 아. 태국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짧은 기간이나 긴 기간이나, 렌트카 추천합니다. 운전기사나 대중교통이용도 재미가 있지만, 내가 가고픈곳을 언제든 갈수있으니깐요. 태국에서 운전하면서 느리게 가고, 빵빵 거림은 거의 못 들어 봤네요. 오토바이랑 무단횡단하는 사람만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Bang Phra Public P..
오늘은 방콕 왕실 소유였던, 룸피니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의 공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곳. 태국 생활이 오래되었지만, 생각만 하고 가지 않은 곳이라, 오늘은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태국 방콕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콕의 폐'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걸으며 여기 저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는 하나의 추억이자, 기록으로 남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나의 조각상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좋은 날씨였음에도,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서 태국에도 코로나 엔데믹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태국은 일본차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모든 차량 관련 규제도 일본 규제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요즘..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보던 태국이아닌,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그런곳을 찾던중, 태국 친구가 추천해 준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차첸사오의 sitat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세 차로 2시간30분거리. 단기 여행으로는 오기 힘든 곳입니다. 오른쪽 파란점이 오늘의 장소입니다. 태국에서 돌아다닌곳은 모두 구글지도에 표시하고있습니다. 해외 생활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운전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 여행을 할때, 물론 걷는 걷고 좋지만, 이동성과 시간 제약을 생각한다면, 현지에서 운전하는 것을 추천 처음 도착했을 땐, 무슨 축제를 하는지 싶었지만.. 흥이 많은 태국인들.. 픽업트럭 화물칸에 큰 스피커를 설치해서, 땅이 울릴 정도로 큰소리로 노래를 듣고 있다는.. 주변의 태국인들 역시, 큰 노랫소리에 흥이 ..
태국 파타야도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이 예전비해 엄청 줄었습니다. 태국 생활하면서 한식이 그리울때 코리안타운에 가서 한식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코로나 터지고. 한국가게들이 문닫은 자리에 중국식당들이 자리 잡아서,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야외오픈 마켓도 합니다 코리안타운이지만. 중국식당도 많다는 제가 자주가는 도리원식당. 터미널21앞에 있어요 마시지 샵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좋네요.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올해 말부터는 여기도 다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요
오늘은 태국 최대라고 하는 시암 파라곤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시내에 위치한 시암파라곤 뚝뚝이와 저 멀리 보이는 벤츠. 한국도 빈부차가 심하지만, 태국은 정말 심합니다. 왕족패밀리와 상류층. 그리고 하층민. 차는 3층에 주차. 항상 주차구역은 찍어두는 습관이 있는 필자 이 카트카 사고싶다. 한국서는 보기힘든 화웨이 폰 이것이 삼성폴더폰 짝뚱인가ㅎ 중꿔 스럽다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투다리 매장ㅎ 밥은 샤보텐가서 돈까스. 다른 샤보텐 매장보다 정말 맛 없었다는 서점에도 들러보고. 한글이 적혀있는 책 발견, 내용은 죄다 태국어임. 여느 한국 백화점 같다. 본촌은 태국와서 처음보는 브랜드. 1층서 진정한 한류 패션을 보았다. 뉴스에서 예비군복 해외 유통이 나오더만. 실제보니 이상했음. 한글명찰 그대로. 군부대..
태국 파타야하면 생각나는 것은? 1.푸른 바다 2.뜨거운 태양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밤의 워킹스트리트가 아니라, 낮의 모습을 공유해본다. 워킹스트리트 앞에 주차하고. 앞 해변을 잠시 거닐어 본다. 낮의 모습은 밤과는 정말 다르다. 많은 가게들이 공사중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방콕시내가 아닌 이상 많은 전선들이 위태롭게 보인다. 워킹스트리트 골목도 들어가 본다. 밤에는 위험해서 못가본 작은 골목길 워킹 스트리트가 바닥에 새겨진 것은 첨 봤음 아고고 세탁기 이용료는 40바트임 회장실도 돈 내고 이용해야 한다는 예전의 활기찬 태국이 빨리왔음 한다